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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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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상담만 다니니 데이트가 그리워요

호박죽6 🌱 새싹 조회 8 댓글 4
요즘 주말은 거의 상담이랑 투어 일정으로 꽉 차 있어요. 끝나고 밥 먹으면서도 결국 준비 이야기만 하게 되니까 예전처럼 데이트하는 느낌이 안 나네요.

둘 다 준비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끔은 결혼 준비 말고 그냥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주엔 영화 보자고 해놓고 결국 견적서 비교하다가 하루가 끝났거든요 ㅎㅎ

그렇다고 준비를 미루자니 마감 날짜가 있는 것들이 많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고요. 쉬고 싶은 마음은 둘 다 같은데 막상 쉬려고 하면 해야 할 일이 먼저 떠올라요. 이러다 결혼 전 연애 기간을 준비로만 채우게 될까 봐 아쉬워요.

준비 기간에 둘만의 시간은 어떻게 챙기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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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inlog 🌱새싹
2026.09.27 07:13
밥 먹을 때는 준비 이야기 금지 규칙을 만들어 보세요 ㅎㅎ
작은괜찮아다잘될거야 🌱새싹
2026.09.27 07:07
평일 저녁에 짧게라도 준비랑 상관없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minkyroom 🌱새싹
2026.09.27 07:03
한 달에 한 번은 상담 없는 주말로 비워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여행중독소소 🌱새싹
2026.09.27 06:57
상담 끝나고 가보고 싶던 곳 한 군데라도 들르면 기분 전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