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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인원 몇 명으로 잡을지 도저히 감이 안 와요

yunadaily 🌱 새싹 조회 7 댓글 3
홀 두 군데로 후보를 좁혔는데 계약 전에 보증 인원을 정해야 한다고 해서 멈춰 있어요. 청첩장 돌릴 명단을 대충 뽑아보면 양쪽 합쳐 이백 명은 넘을 것 같은데, 실제로 오실 분은 그보다 적을 거라 몇 명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증 인원을 넉넉하게 잡으면 덜 오셨을 때 식대를 그대로 내야 하고, 빠듯하게 잡으면 초과 인원 식사 준비가 괜찮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상담하시는 분은 명단의 일정 비율 정도로 잡는 분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게 저희한테도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특히 저희는 부모님 지인분들 비중이 커서 예측이 더 어려워요. 부모님께 여쭤봐도 '다 오실 거다'라고만 하시니까 숫자로 정리가 안 되고요.

부모님 쪽은 모임이 많으셔서 청첩장을 받으실 분은 많은데, 실제로 참석하실지는 그분들 일정에 달린 거라 저희가 가늠하기 어렵더라고요. 저희 쪽 친구들은 대략 예상이 되는 편이라 오히려 부모님 쪽 인원이 전체 숫자를 흔들고 있어요.

두 홀의 조건도 조금씩 달라서 더 헷갈려요. 한 곳은 보증 인원을 조금 높게 잡는 대신 대관료가 저렴하고, 다른 곳은 보증 인원 부담이 적은 대신 식대가 조금 높은 편이에요. 인원 예측이 정확해야 어느 쪽이 유리한지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숫자부터 정하고 싶어요. 계약은 이번 달 안에 하려고 해요.

보증 인원 정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셨는지 궁금해요. 명단을 확실히 올 사람, 올 수도 있는 사람으로 나눠서 세셨는지, 부모님 쪽 인원은 어떻게 추정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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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초보일상 🌱새싹
2026.09.26 22:11
부모님께는 '꼭 오실 분만 체크해 주세요'라고 명단을 드려서 표시해 달라고 하면 추정이 쉬워질 것 같아요.
단팥죽6 🌱새싹
2026.09.26 22:05
계약서에 보증 인원 조정 가능한 시점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줄이거나 늘릴 수 있으면 부담이 덜하잖아요.
sunflowerlog 🌱새싹
2026.09.26 22:01
이백 명 넘는 명단이면 정말 고민되실 만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