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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실 없는 홀도 괜찮을지 부모님과 의견이 달라요

작은사진찍기 🌱 새싹 조회 10 댓글 4
저희 둘은 폐백을 생략하려고 해서 폐백실 없는 홀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부모님 한쪽에서 폐백은 간단하게라도 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하셔서 홀 선택이 다시 흔들리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홀은 폐백실이 따로 없고, 폐백실이 있는 홀은 위치나 식사가 조금 아쉬워요. 폐백 하나 때문에 홀을 바꾸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부모님 뜻을 그냥 넘기기도 마음이 쓰이네요.

부모님께 여쭤보니 거창하게 하자는 건 아니고 가족끼리 절 한 번 드리는 정도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공간만 있으면 충분할 것 같은데, 홀에서 그런 걸 허락해 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상대 쪽 부모님은 폐백을 안 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하셔서, 한쪽의 바람만 챙기면 되는 상황이긴 해요. 그래서 오히려 해결 방법만 찾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만 그 공간이 예식 전후로 다른 커플과 겹치지 않는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폐백실 없는 홀에서 간소하게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이런 경우 부모님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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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길로그 🌱새싹
2026.09.28 18:19
간소하게 진행하는 방식은 홀마다 가능 범위가 다를 테니 상담 때 꼭 확인해 보세요.
pearldaily 🌱새싹
2026.09.28 18:14
부모님께서 거창한 걸 원하시는 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그 정도면 방법이 꽤 있을 것 같아요.
소금빵소소 🌱새싹
2026.09.28 18:08
예식 후 가족끼리 식사하면서 따로 인사드리는 자리를 만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두딸아빠9 🌱새싹
2026.09.28 18:03
부모님 뜻을 넘기기 어려운 마음 이해돼요. 둘이 먼저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는지 정리하고 이야기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