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결혼준비라운지
결혼 준비 질문

답례품 할지 식권으로 대신할지

joystory 🌱 새싹 조회 6 댓글 4
하객 답례를 어떻게 할지 둘이 이야기하다가 의견이 갈렸어요. 저는 식사 대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식사 못 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으니 작은 답례품이라도 준비하자고 하더라고요.

듣고 보니 일찍 가셔야 하는 분들한테는 챙겨드리고 싶긴 해요. 다만 모든 하객 수만큼 준비하면 비용이 은근 커질 것 같고, 남는 것도 신경 쓰이고요.

생각해 보면 저도 지인 결혼식에 갔다가 일정 때문에 식사를 못 하고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작은 거라도 받았으면 기분이 좋았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상대 말도 이해가 되고요.

그리고 답례품을 한다면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도 막막해요. 너무 흔한 건 성의 없어 보일 것 같고, 너무 신경 쓴 건 비용이 부담되고요.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면서도, 어른들 오시는데 빈손으로 보내는 건 좀 그렇다는 말씀을 덧붙이셔서 더 고민이 됐어요.

식사 못 하시는 분들만 따로 챙기는 방식도 괜찮은지, 답례품 수량은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접수대에서 누구에게 드릴지 구분하는 것도 번거롭지 않을까 싶어서요.

댓글 4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악의적인 댓글 및 결혼준비라운지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은커피한잔2 🌱새싹
2026.09.28 03:15
둘 다 틀린 생각은 아니라서 절충하기 좋은 주제 같아요 ㅎㅎ
smile0426note 🌱새싹
2026.09.28 03:10
수량은 예상 하객 중에 일찍 가실 분 비율을 대략 잡아서 정하면 될 것 같아요.
한걸음씩마음 🌱새싹
2026.09.28 03:04
식사 못 하시는 분들 몫만 소량 준비해서 접수대에 두는 방식이면 비용도 적당하고 마음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집탐험2일상 🌱새싹
2026.09.28 02:57
접수 보는 분께 답례품 드릴 기준을 미리 말해 두면 당일에 헷갈리지 않아요.